[작품소개]
영화에 단역배우로 출현 중이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기만성.
어늘 날, 촬영 도중 영화가 현실이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는다.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그 순간만큼은 배우가 아닌 실제 상황에 처한 인물이 되어 사랑을 하고,
아픔을 느끼며 더욱더 리얼한 연기를 펼치는 주인공.
최고의 한 컷을 만들어야만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
과연 그는 최고의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기만성의 연기자로서의 강한 의지..
꿈인지 실제인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의 너무도 생생한 촬영 현장 느낌…
어린 여자아이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
칭찬 세례와 함께 컷!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충격..
실제 같은 연기력으로 감독의 눈에 띄어 살인마에게 죽는 단역을 맡게 되고..
또 다시 시작된 촬영..
좋지 않은 느낌으로 촬영에 임하던 주인공..
실화를 바탕으로 써 내려진 대본의… 그 때 상황 속으로 빨려 들어온듯한 느낌을 받게 되고..
과거 그대로의 살해.. 느낌..
또 다시 컷..
대본의 내용과 실제 주인공의 기억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까지도 확보하게되는 주인공.
앞으로의 주인공 연기와 스토리가 기대되는 웹툰입니다.
실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질 경우 초대박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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